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문단 편집) ==== 오역 ==== '''치킨런'''이 맡은 자막의 번역문제도 상당히 심각하다. 초반에 범블비가 몸을 분리했다가 합체한 후에 케이드가 "그들에겐 고향이 필요할 뿐이야."라며 지구가 오토봇들의 또 다른 고향임을 의미하는 말을 하지만, 번역은 "그들은 고향을 찾고 싶을 뿐이야."라고 해놓아서 원래 의미를 해칠 뿐 아니라 need와 find의 의미조차 구분 못하는 오역이 있다. 중반부에 물리학자가 화이트보드에 써진 수많은 수식을 정부 관료에게 설명하려고 하자 정부 관료는 분명히 got이라는 과거형을 사용하면서 '점심을 먹었으니 그런거 보여주지 말라.'(복잡해서 점심 먹은 거 올라올 듯하니 보여주지 말라.)는 뜻으로 말하지만, 번역은 쌩뚱맞게 '점심 먹어야 되니깐 그런거 보여주지 마.' 하는 식으로 이젠 과거형까지 무시했다. 또한 사이버트론이 이동하는 속도가 광속의 1/10(one thenth of light speed)인데, 광속의 '''110배'''로 무려 1100배를 뻥튀기해버렸다.--아인슈타인이 관 열고 나오는 소리-- 후반부에 늘 있는 옵티머스의 연설 때도, 그럴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내용에서 용기라는 단어를 빼고 '노력한다면' 하고 무성의하게 번역했다.--옵티머스를 노력충으로 만들어버렸다-- 이 외에도 자잘하게 대사의 원래 의미를 해치거나 의역한 번역이 많아서 영화 자체도 조잡한데 자막마저 영화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